풀꽃 / 나태주 저자 나태주 출판 지혜 발매 2021.04.05. 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어떤 아이든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말을 잘 안 듣거나 말썽을 부려 미운 구석이 있는가 하면 예쁘고 사랑스런 구석이 있다. 실은 이 시는 예쁘고 사랑스런 아이가 아니라 그 반대인 아이들을 위해서 쓴 시”라고 한다 여러 곳에 많이 인용되어 이제 한국인이면 누구나 아는 시가 되었다.
나태주 시인은 이 시에 대해 “우리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어떤 것도 오래 자세히 보지 않았고 그 누구도 오래 자세히 보지 않았다. 바쁘게 ‘빨리빨리’ 살다 보니 섬세하면서도 진지한 삶의 태도가 부족했던 것”이라며 “‘풀꽃’의 의미는 작고 보잘것없는 모든 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라며 삶의 태도에 대한 하나의 충고이고 발상의 전환이라고 전했다.
“나 자신이 그런대로 잘 사는 사람임을 인식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임을 발견, 괜찮다, 괜찮다, 이만하면 됐다, 그런 다스림과 함께 만족하는 마음을 가져 행복한 마음을 되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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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보아야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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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보아야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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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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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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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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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 시/생각 ] 풀꽃-나태주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