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투자로 만났지만 지금은 친구, 가족, 동지와 같은 분들과 오랜만에 임장겸 모임을 가졌습니다. 요즘 부동산 경기가 힘들다 보니 투자보다는 현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은 그래도 꾸준히 부동산 투자를 하고 계시고, 이번에 신축을 하고 계셔서 그 현장도 보고 오랜만에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근처에 대학이(성신여대,한성대,고려대) 있고 바로 앞에 성북천이 흐르고 있어 입지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MZ 세대들 좋아하는 감성적인 거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 임장기는 다음 편 "보문동 임장기"편에 올리 도록하겠습니다.
실제로 성북구청에서 MZ를 위한 감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임장이 끝나고 늘 그렇듯 임자지에 맛집을 찾아 그동안 쌓인 이야기를 풀어 놓았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매우 좋지 않으니 다들 힘들어 하는 거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들 오랜만에 보니 그동안 벙어리 냉가슴 앓듯,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