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처럼 말 그대로 부가세도 아니고 상속세도 아니고 딱 종합소득세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는데요 이 책을 지은 이는 조사관으로 일하고 있는 분이십니다. 조사관이란 국세청 산하 7개 지방국세청과 세무서가 있는데 이 곳에서 일하는 세무공무원을 조사관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이 보통은 종합소득세에 관한 딱딱하고 지루한 단어들이 학교다닐때 수학자습서처럼 빽빽하게 줄지어 있을 줄 알았는데 책을 펼치자마자, 소설처럼 줄줄이 이야기형식이어서 처음에는 내가 책을 잘못 펼쳤나 싶었습니다. 어려운 세금이야기를 이렇게 이야기형식으로 풀어낸다는게 하수에게는 있을수 없을 것 같은데 이렇게 엣세이처럼 , 소설처럼 읽으니 가끔 막히는 구간이 나오기는 해도 생활속에서 언제 어떻게 적용될수 있는거구나 하고 이해가 되니 세금에 대해서 좀 더 가까워지는 기분이 들고 조금 더 세금에 대해 잘 알고 싶어지기도 했습니다 세금 이야기인데도, 글 상황마다 깨알같은 소소한 이야기을 엮어 마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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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안내자이조사관의종합소득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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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평]세금안내자 이조사관의 종합소득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