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영역에서 과학의 영역으로 간 생명의 비밀 이라고 책 제목아래 씌여 있다. 죽음의 죽음은 말 그대로 죽음이 사라지는 일이다.
우리가 알던 삶과 죽음은 신이 관여하는 것으로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나고 성장하고 꽃을 피우고 씨를 뿌리고 서서히 시들고 죽음이라는 걸 맞이한다. 그런데 그 죽음이라는 자연스러운 생명의 한 과정을 살아있는 인간이 그것을 거부하고 거스른다는 것은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어려운 일일듯 싶다.
이 책에서는 그런 생물학적인 죽음에 관해 죽음을 추종하는 자들과 불멸의 생명으로 이끄는 것에 관해 반대하는 사람들의 철학을 토론에 가까울만큼 맹렬하게 이야기해내가고 있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 정말 우리 인간이 노화와 죽음을 정복한 것일까?
내 생전에 그런 정복이 가능하다면 나도 불멸하며 200세 300세까지 살게 될까? 등등 책을 받기 전에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은 당연히 노화를 맞이하고 나도 그렇게 죽게 되려니 생각하다가 내가 죽음이란게 없이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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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죽음
원문 링크 : [서평]죽음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