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이사회 번역공증 실무 해외 제출용 법인 서류를 준비할 때 가장 많이 지연되는 단계가 이사회의사록 번역공증이다. 번역 품질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원인은 대부분 다르다.
문제의 핵심은 번역이 아니라 대표권 행사 방식이다. 공동대표인지, 각자대표인지에 따라 번역공증 촉탁 요건이 달라진다.
이 구조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번역을 먼저 진행하면, 공증 단계에서 다시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특히 해외 금융기관이나 외국 행정기관 제출용 서류는 일정이 촉박한 경우가 많다.
대표권 구조를 사전에 정리하지 않으면 번역 완료 후 재공증, 위임장 보완, 추가 출석 요구 등으로 절차가 늘어난다. 번역공증은 형식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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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공증이 요구되는 주요 상황 다음과 같은 경우 이사회의사록 번역공증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