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 아래, 아이들과 함께한 속초 여행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시간 하늘은 새파랗게 열려 있고, 구름은 솜사탕처럼 둥실둥실 ️ 가을 바람이 살짝 불어오니 마음까지 시원해졌습니다. 영랑호 스토리자전거 4인 영랑호에 도착하자 마자 가을 하늘아래 물결이 반짝이는게 너무 예뻐서 모두 발걸음을 멈췄답니다.
풍경을 찍고 있는 사랑스러운 딸 아이들은 신나서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풍경을 사진속에 담으며 즐거워 하고, 저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행복을 느낍니다 서로 번갈아가며 서로를 들여다보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진지하던지, 그 순간이 꼭 한 폭의 그림 같았어요. 잠시 작은 돌 위에 앉아 쉬는 아들의 뒷모습이 어쩐지 평화로워 보였어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삶도 맑은 하늘처럼 평화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속초 영랑호에서의 추억을 ️ 바람은 선선하고, 물결은 잔잔하고, 웃음소리만 가득한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그런 시간 이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가 가장 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