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프랑스어는 표현방식에 많은 차이가 있어 가끔 프랑스 사람과 한국사람이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오늘은 그 중에 ~까지 만나자!
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 한국어에서는 누군가와 만나기로 하고 시간 약속을 할 때 보통 이렇게 표현합니다. 한국인 : 5시까지 만나자!
하지만 만약 이것을 프랑스 사람이 듣는 다면 아마도 이렇게 물어볼거에요. 프랑스인 : 그럼 몇 시에 만날래?
???? 이것을 듣는 한국인은 상대편이 잘 이해를 못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말합니다.
한국인 : 5시에!! 그럼 프랑스 사람이 이상하게 쳐다보기 시작할 거에요 ㅎㅎㅎㅎ 아니면 이렇게 물어보겠죠?
5시에 만나서 5시에 헤어지자고??? 여기서 어떤 부분 때문에 서로 대화가 꼬이게 되는지 눈치 채셨나요?
바로 5시 "까지" 라는 한국어 뉘앙스 차이 때문입니다. 위의 대화에서 한국인은 "까지"라는 단어를 "5시까지 약속장소로 오라는 의미"로서 사용했지만, 프랑스사람들은 다른 설명없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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