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북역(Gare du Nord)에서 10시 12분 TGV를 탔다. 1시간 정도 걸려서 릴에 도착을 했다. 역을 나서니 꽤 거센 비가 내리고 있었다.
릴과 아미앵(Amiens)을 방문한 날은 한 달간의 프랑스 여행 중 날씨가 가장 좋지 않았다. 루앙을 갔을 때도 비가 강하게 내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오후에는 날씨가 개어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릴에서는 그런 행운은 찾아오지 않았다. 릴은 요새 건축으로 이름이 높은 보방 남작(Marquis de Vauban, 1633~1707)이 만든 릴 요새(Citadelle de Lille)과 여러 정원들이 있어 볼 것이 많았다.
또한 시트로앵(Citroën) 컨버터블 차를 타고 시내를 구경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비가 강하게 와서 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릴 중심부만 돌아다니기로 결정했다. * 시트로앵 투어 https://www.getyourguide.fr/lille-l643/lille-visite-touristique-en-citro...
#
LAbbye
#
릴여행
#
릴시내여행
#
릴맛집
#
릴
#
르리
#
QdeBouteille
#
Lille
#
LeLys
#
릴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