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하고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하고 싶을 때 기장갈비탕맛집 흙시루 흙시루는 저에게 추억의 장소입니다. 기장주민인 신랑과 사귀면서 시댁 쪽 가족을 처음 만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기장에서는 꽤 유명한 오리고기집이라서 가족모임 단골장소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갈비탕집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유명하던 오리전문식당이 한순간에 메뉴를 변경한게 참 특이하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흙시루가 갈비탕집으로 변신하기 전에는 가성비갈비탕맛집으로 유명한 ㅅㅎ이라는 곳을 자주 갔었는데, 어느날 마침 ㅅㅎ이 휴무라서 오늘은 흙시루 한번 가볼까? 해서 갔던게 이제는 주 2회도 방문하는 저희 부부의 단골집이 되었습니다 흙시루의 낮과 밤 흙시루는 한옥감성으로 꾸며져 있어서 참 감성 돋습니다.
흙시루의 낮과 밤은 다른 매력을 주는데 낮에는 식물원처럼 초록초록 꾸며진 마당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고, 밤에는 노란 조명이 너무나 예뻐서 내가 경주에 와 있나? 싶은 생각도 불러일으킵니다 흙시루는 카페 프레스트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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