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트레킹 ㅡ 3일차 이야기 *2022. 08. 02. 화요일 *페인트 팟 & 마블 캐년 9km (Paint Pots & Marble Canyon Kootenay National Park British Columbia Canadian Rockies) *Lake Louise 어제 몸풀기로 왕복한 설퍼산이 우리에겐 힘든 코스였나 보다.
내일로 예정되었던 페이트 팟과 마블 캐년을 오늘 가기로 하였다. 오르막이 없는 짧은 구간으로 현지 적응을 위한 진정한 몸풀기 코스였다.
ㅡ달리는 차 안에서 본 로키의 아침 모습ㅡ 아침 기온은 긴팔이 필요할 정도로 써늘하다. 8시에 아침을 먹고, 점심은 준비해놓은 재료로 각자 취향에 맞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배낭에 넣어 가면 된다. 9시에 출발이다. 날씨는 어제보다 더 맑아 보인다.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산을 보니 나무가 고사목처럼 보인다. 물어보니 2003년 산불로 죽은 나무란다.
꽤 넓은 면적이었다. 오늘 저곳의 일부를 지나간다고 한다.
산불은 자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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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캐나다 로키 트레킹 페인트 팟, 마블 캐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