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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엔 다섯 살 차이도 친구였음

 조선 시대엔 다섯 살 차이도 친구였음

새해가 오면 항상 뜨는 이야기 '나이' 우리나라는 일상생활에서 여전히 '세는 나이를 씀' 이게 우리나라가 유일함 ㄷㄷㄷ 그런데 역사를 보면 적지 않은 나이 차이에도 이미 친구로 지냈다는 사실들이 많음 오성과 한음, 류성룡과 이순신 정선과 시인 이병연, 김유신과 김춘추 그런데 여기서 급 드는 생각은 이 친구라는 '정의'가 문제가 아닐까? 우리나라는 언젠가부터 이 친구라는게 친한 사람 + 동갑 이 범주임 1980년에 태어난 모든사람이 '친구' 라는 말임 그래서그런지 사회에서 나이가 같으면 한번 본 사이인데도 "어?

우리 친구네?" 이럼 완전 아이러니 아닌가 생각됨 그냥 내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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