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급 성수에 갔어요. 지방에서 엄마가 올라오셔서 연차내고 겸사겸사 데이트를 했습니다.
맛집을 가고 싶은데 갑자기 가게된거라 마땅한곳이 없더라고요.~ 난포가 생각나서 2시쯤 갔는데, 2명은 바로 입장 가능하다고해서 운좋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카페에서 너무 추웠던지라 곰국을 우선 1개 주문할 생각으로 갔는데 품절이라고 하더라고요.
흑ㅜㅋㅋ 다른 테이블을 보니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보이진 않아서 메뉴 3가지를 주문했습니다. 강된장 쌈밥 제철회 묵은지말이 전복 들깨국수 시그니처 메뉴라고 볼 수 있는 강된장 쌈밥 모양은 너무 귀엽더라고요.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맛은 슴슴하니 간간했어요~ 특이하다던가 색다른 메뉴는 아니었습니다.
제철회 묵은지말이 묵은지와 회의 조합!! 맛있었습니다.
깔끔하게 한입에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전복 들깨국수!
고소한 냄새가 확 나더라고요~ 향이 진하게 나서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최종 평을 남기자면 전체적으로 양이 많지는 않았어요.
플레이팅/매장은 깔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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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수 난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