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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아내가 알스지로 끓여준 스지탕 괜찮네요^^

 베트남아내가 알스지로 끓여준 스지탕 괜찮네요^^

정말 오랜만에다문화이야기 카테고리에 글을 쓰고있네요^^제가 2012년도에 베트남여성과 결혼을했으니거의 8년째 꿋꿋히 살아오고 있네요..ㅎㅎ"꿋꿋히"라는 단어가...좀 웃프기도 하지만...ㅋㅋㅋ아무튼 딸 수현이와 함께다이나믹한 베트남국제결혼생활을하고있습니다.며칠전이죠...제가 수입육유통회사에 다니다보니판매하는 제품을 가끔 집에 가지고와서요리를 해달라고합니다.요즘 몸이 쇠약해지는것같아서..ㅠ.ㅠ알스지라는 제품을 3.6k정도 가지고와서 아내에게 스지탕을 좀 끓여달라고부탁을 했는데요아내가 흔쾌히 요리를 해주더라구요다행히...ㅎㅎㅎ국내결혼도 그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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