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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맥이 땡기는 날엔 구월동 아시아드 선수촌 '오리지널 시카고피자'로!

 피맥이 땡기는 날엔 구월동 아시아드 선수촌 '오리지널 시카고피자'로!

내년이면 서른을 바라보는 내가 20대 초-중반 때만 해도 선수촌은 굉장히 휑한 곳이었는데 지금은 엄두도 못 낼 만큼 집값도 엄청 오르고 맛집도 우후죽순 생겨났다. (그때 빚을 져서라도 사둘 걸....)

오늘은 그중에서도 오리지널 시카고 피자에 다녀온 포스팅을 해보려 한다! 자리를 잡고 앉으면 오리지널 시카고 피자의 시그니처 아이템(?)

인 피자 받침이 우릴 반겨준다. 근데 생각보다 크고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친구 쪽으로 밀어버림ㅋ 메뉴판 피자만 파는 곳인 줄 알았는데 샐러드, 리조또, 파스타 등 메뉴 선택의 폭이 매우 넓었고 우리는 5명이서 아래 메뉴들을 주문했다.

주문 메뉴 스위트 갈릭 8인치 콥 샐러드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까르보나라 파스타 맥주 리얼 청포도에이드 리얼 청포도에이드 500ml - 6,000 제일 처음 나온 리얼 청포도에이드는 어릴 때 먹던 도깨비 방망이 쭈쭈바 맛이 났다. (요즘 젊은이들은 모를랑가,, 쭈글) 무튼 진짜 청포도를 갈아 넣은 건지 싸구려 시럽 맛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