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크로커스(Crocus), 그냥 심어두면 알아서 피는 귀요미 구근식물! 노지월동도 되는 다년생이라 관리도 간단해요.
심는 법부터 팁까지 한눈에 정리했어요 크로커스(Crocus) 흰색 꽃 저는 매년 봄이 오기 전에 정원을 슬쩍 둘러보는 습관이 있어요. 겨우내 텅 비어 보이던 화단에서 가장 먼저 얼굴을 내미는 식물들 때문인데요.
특히 크로커스처럼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빼꼼히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괜히 뿌듯해지더라고요 사실 크로커스는 자리를 여러 번 옮기다가 이제야 제대로 자리를 잡았어요. 다행히 이번 봄에는 예쁜 꽃을 피워줘서 너무 기뻤답니다.
이렇게 귀여운 봄꽃과 함께한 지도 벌써 3년째인데요, 그동안 겪었던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바탕으로 크로커스를 잘 키우는 실전 팁을 한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Q1.
크로커스는 왜 가을에 심어야 할까? 크로커스는 대표적인 '추식구근(秋植球根)'입니다.
쉽게 말해, 가을에 심어야 겨울을 지나고 봄에 꽃을 피우는 구근식물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