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설날에 추가적으로 이틀. 그러니까 앞 뒷 날까지 추가적으로 더 쉬는 것을 권장한다.
나는 앞 날만 추가적으로 쉬었다. 그래서 남들보다 하루 일찍 집에 왔다.
귀성길 차도 안 막히고 좋았다! 앞으로 고향 갈 때마다 분위기 좋은 카페 하나씩은 꼭 가보려고 한다.
이 사진 찍은 곳은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카페드 첼시”다. 솔직히 엄청 맛있는 것도 아니고, 플레이팅이 엄청 예쁜 것도 아니다.
근데 사진 찍기 좋아서 자주 간다. 인테리어가 좋다.
사진엔 안 담았지만, 카페에 예쁜 식기가 가득하다. 박물관 같음.
사장님이 취미로 카페를 운영하는 것 같다. 설 동안 공부도 좀 하고, 강아지랑 산책도 좀 하고, 틈틈히 일도 좀 하고~~~ 영어 시험도 봤다.
좋았다. 하고싶은 것만 한듯?????
집에 가면 어무니 도와 요리를 한당. 집에서 요리하면 있는 재료로 후다닥 하다보니까 별별 음식이 다 나온다.
아래 사진은 베이글&감바스 신용카드도 하나 새로 발급 받았다. 원래 쓰던게 올해까...
원문 링크 :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