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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자와 전문가

 전파자와 전문가

요즘 8~9시쯤 퇴근해서, 카페에서 1시간 정도 책을 보는데, 이거 꽤 행복한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마시는 커피는..

일하기 위해 마시는 느낌인데, 카페에서 마시는 차 한잔은 여유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 글에서 요즘 들었던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내가 말하는 것, 내가 해석하고 평가할 때 드러나는 것은 "내 자신의 경험과 인식, 그리고 나의 세계"이다. 사람의 취향이나 글의 스타일만 분석해도 사람의 성향을 어느정도 알 수 있다. 2.

과학/기술 분야에는 "전문가, 전파자, 일반인"이 있다고 느껴진다. 전문가라고 하면, 특정 분야에서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그 분야 밖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심지어 그 분야의 사업성에 대해서도.

책을 내거나 뉴스에 나오지 않는다. 논문과 연구내용만 올린다.

분야에서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책임자가 된다. 좋은 Background(실적, 학위, 학교, 회사)를 갖고 있다.

전파자라고 하면, 전문가보다는 분야...

원문 링크 : 전파자와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