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0240731

 20240731

오늘도 어김없이 컴퓨터 앞에 앉았다. 전세계에서 쏟아지는 이메일, 그 속에서 나는 점점 더 깊이 빠져들고 있었다.

내 고객은 또 다른 고객에게 일정 압박을 받고, 나는 회사 내 해당 R&D 담당자에게 ETA를 묻는다.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고...

다음 Action Item으로 해결이 될지 실험을 해봐야 안다는 것은 나도 안다. 어쨌든 큰 방향이 무너지면 안 된다.

잘 될 때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내 R&R 밖에서 잘 안될 때에는 어쩔 수 없는 답답함을 느낀다. '아 이거 빨리 해야하는데...'

이런 것들이 여러 고객에게 쌓이면.. ️ 퇴근도 못하고, 정신도 없고, 퇴근하더라도 마음이 불편하고, 다음날 출근이 막막해진다.

감사하게도, 도와주시는 선배들이 전세계에 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집중을 유지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내 상황을 잘 공유하면서 서로 도와야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더 내 상황을 잘 공유하려고 하고(열심히 징징대고), 남을 도와주려하고(친절하진 않은데, 내 ...

원문 링크 :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