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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공정과 성숙공정의 기준 + 어느정도면 양산이 가능할까? Harvesting model란?

 선단공정과 성숙공정의 기준 + 어느정도면 양산이 가능할까? Harvesting model란?

공학은 과학보다 한가지 변수를 더 고려합니다. "수익성"입니다.

"반도체의 양산은 수익성이 있는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2024년 현재 반도체 미세공정은 어디까지 왔을까요? 3nm?

2nm? 1.8nm?

0.7nm까지 왔습니다. 벨기에의 IMEC에서 CFET 기반으로 0.7nm 공정 반도체의 동작을 시연했습니다.

왜 여전히 스마트폰에 3nm 반도체 공정이 사용될까요? 새로운 반도체 공정을 양산에 도입할 때,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는 "생산 비용 대비 수익성"입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은 "초기 연구개발"과 "생산 설비"에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기 때문에, 양산을 위해서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Chip을 만들었을 때 "Wafer 상에서 몇 개의 Chip이 정상이냐"가 중요하고, 이게 수율 지표로 남습니다.

그래서, 아래 같은 공학기술들이 연구됩니다. 반도체 공정 설계를 작게 하는 기술 반도체 공정 설계에서 실제 반도체와 최대한 비슷하게 모델링하는 기술 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