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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조직론: Team building

 과학기술조직론: Team building

혁신은 사람 간의 상호작용에서 태어난다 대학, 기업, 연구소 등 기관 단위에서의 혁신, 그 근본에는 개인이 가진 아이디어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산업혁명 시기에 인간의 ‘창의적인 손’(the intelligent hand) 개념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이는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가 “손은 마음에 이르는 창문”이라고 표현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요점: 혁신은 지식뿐만 아니라, 부딪히고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탄생한다.

발상의 순간은 뚝 떨어지지 않는다. 창조와 혁신의 대표적인 예시로 흔히 “반짝 떠오르는 순간”을 떠올립니다. (1) 제임스 와트(James Watt)가 증기기관 아이디어를 골프장 산책 도중 순식간에 떠올렸다는 일화가 유명하죠.

그런데 정말 ‘순간적으로’ 아이디어가 생긴 걸까요? (2) 대학생 A는 하루종일 컴퓨터 앉아서 코드 버그를 고민하다가...

공원 산책 도중에 갑자기 ABC.py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