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연구소 트랜지스터 팀”의 협업과 파국: 위대한 혁신 뒤에 숨은 이야기 1947년, 벨 연구소(Bell Labs)에서는 물리학자 존 바딘(John Bardeen)과 월터 브래튼(Walter Brattain), 그리고 윌리엄 쇼클리(William Shockley)가 세계 최초 트랜지스터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성취는 이후 전자산업과 컴퓨터 시대를 여는 거대한 혁신으로 자리 잡았죠.
마지막에 이 팀에는 심각한 균열이 있었습니다. 브래튼과 바딘은 협업을 통해 ‘point-contact’ 트랜지스터를 발명했는데, (1) 막판에 쇼클리가 뒤늦게 독자적인 아이디어(‘layer' 혹은 'Sandwich Structure')로 보완하며 자신의 공로를 주장하고 나선 겁니다.
이 과정에서 쇼클리는 자신의 공을 과도하게 내세우고, 함께한 동료들과의 소통을 무시했습니다. 결국 탁월한 팀워크로 빛났던 연구 그룹은 깨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바딘과 브래튼은 쇼클리와의 신뢰가 무너졌고, 세 사람이 나란히 노벨물...
원문 링크 : [과학기술조직론] 과학기술 스타트업 창업 후 운영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