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대만 여행 끝나고 돌아오겠습니다. NTU, TSMC, 신주 과학공원 구경 하고… 맛있는거 먹고 쉬다 한국 가겠습니다!
아! 참고로 대만 지진은 남동쪽에서 일어났고, 제가 여행은 타이페이.
대만의 북동쪽이라 지진 피해 없는듯 합니다. 옛날에는 그냥 늘어져서 쉬는게 좋았는데, 어느순간부턴 쉬는 시간, 관심 없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 조차도 아깝더군요.
자존심 밖에 없는 사람에게 자존심을 건드리면 극대노 합니다. 돈 밖에 없는 사람에게 돈을 건들면 경을 칩니다.
저는 시간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Chase는 자존심도 돈도 명예도 없음.)
군 입대하고 이런 마음 가짐이 생긴 것 같아요. - 6주에, 정기 휴가 3일(6시 출타 9시 복귀니까, 사실상 63시간). - 포상 휴가 1일 받으려면, 야근 30시간. 이렇게 되다보니까, 시간을 진짜 금처럼 여기게 되고, 나와 나의 시간을 더 아끼게 되더군요.
저는 기운 없으면,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던가… 기운은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싶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