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좋네요. 한 주 동안 바쁘게 지낸 후, 가족과 함께 산책하며 가벼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찾으려던 중 발견한 달리181 을지로점은 분위기부터 다르더군요.
을지로 입구역 인근에서 이렇게 기분 좋은 공간을 찾을 줄은 몰랐어요. 이번 주말에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입니다 .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스타코 인테리어는 마치 작품을 보듯 감상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마치 갤러리와 같은 공간에서 친한 친구나 가족과 편안하게 대화하며 맛있는 음식을 나눌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달리181 을지로점은 그런 저의 마음을 제대로 충족해주었습니다.
점원분들도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고, 매장의 깔끔함이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가볍게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메뉴판에 한눈에 들어오는 다양한 파스타를 보며 어떤 것을 주문할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빠네 파스타와 크림 파스타, 찹스테이크까지 여러 가지 요리를 추천받았고, 종류도 다양해 고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