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작업장 온습도계 위치 검토 필요 산업안전보건법 강화에 따라서, 폭염 시 안전관리 기준이 강화되었다. 이러한 상황으로 폭염 작업이 예상되는 곳에는 온습도계를 비치해서 기록 및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온습도계를 어디에 비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준은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세세한 기준까지 법에서 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유로, 현장을 확인해 보면, 잘못된 위치에 온습도계를 비치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입구에 주변에 설치하는 경우이다.
이렇게 설치하는 경우, 근로자가 체감하는 온도와 전혀 다른 온습도가 기록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온습도계는 어디에 비치해야 할까?
근로자 주변에서 근로자가 느끼는 체감 온도를 반영할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해야 한다. 즉, 근로자가 체감하는 온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위치에 두어야 한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곳에서 설치하였을 경우, 실제 근로자가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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