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앤 화이트라는 위스키는 가성비 끝판대장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위스키다. 이마트를 갔을 때 블랙앤 화이트 200ml가 28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걸 보고 일단 구매하였다.
도대체 어떤 위스키이길래 가격이 1.75L에 2만 원 때이고 700ml에 1만 원 때인데 평이 괜찮은지 궁금했다. 이 술은 1884년에 만들어진 브랜드로 제임스 뷰캐넌이 만든 위스키다.
처음엔 이 술의 이름이 뷰캐넌의 블랜드였는데, 사람들이 검은 병에 하얀 레이블이 있던 이 위스키를 블랙앤 화이트라 불렀다. 1890년대에 스코티시테리어와 웨스트 하이랜드 테리어가 추가되며, 이름도 블랙앤 화이트로 변경하였다. 그 후 합병과 인수 끝에 지금은 주류업계의 대기업인 Diage 디아지오의 소속이다.
(조니워커도 여기 소속이다.) 오래된 위스키이다 보니 해외 오래된 영화나 드라마에도 많이 나왔고, 여러 일화들이 있는 술이다.
그리고 가격이 워낙 저렴하다 보니 해외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많은 술이다. 대표적으로 라틴 아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