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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벌고 20억 탈세?” 박나래 세무조사 특혜 의혹, 무엇이 문제인가

 “100억 벌고 20억 탈세?” 박나래 세무조사 특혜 의혹, 무엇이 문제인가

박나래, 20억 탈세 의혹…세무조사 특혜 받았나 뉴시스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또 하나 추가됐다. 이번에는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다만 이 사안은 현재까지 확정된 범죄 사실이 아닌 ‘보도에 따른 의혹 제기 단계’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볼 필요가 있다. 어떤 의혹이 제기됐나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2022년 11월부터 약 한 달간 박나래와 그의 1인 기획사 엔파크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과정에서 문제가 됐다고 알려진 핵심은 다음과 같다. 박나래의 모친이 기획사 대표이사로 등재돼 있으나 실제 근무 여부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매월 수백만 원, 연간 약 8000만 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됐다는 점 또한 박나래는 2018년 엔파크 설립 이후 2021년 중순까지 약 100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고, 이를 대부분 법인에 유보하는 구조를 유지해 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국세청은 이 과정에서 가공 경비 계상 매출 누락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