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불기둥 속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위험 체크리스트 코스피가 4600선을 돌파하며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자,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금 안 들어가면 기회를 놓친다”는 분위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신용융자 잔액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에 ‘빚투’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언제나 가장 낙관적인 순간에 위험 신호를 함께 보낸다. 상승장이 계속된다고 해서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모든 것이 좋아 보일 때, 개인 투자자는 더 냉정하게 시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현재 시장 국면에서 개인 투자자가 반드시 조심해야 할 5가지 신호다.
신호 ① 신용융자 잔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현재 국내 증시 신용융자 잔액은 27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장에 레버리지 자금이 과도하게 쌓여 있다는 명확한 경고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신용융자 잔액이 급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