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 통역장교 배치 뉴시스 2026년 1월, 한 인물의 군 복무 소식이 조용하지만 큰 관심을 일으켰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에 배치돼 통역 장교로 본격적인 군 복무를 시작했다는 소식이었다.
해군에 따르면 이 소위는 해군작전사령부 직할 핵심 전단인 5전단 정보작전참모실에서 근무하며, 외국군과의 연합 작전 과정에서 지휘관 간 통역, 각종 정보 문서 번역, 외국군 주요 인사 의전 통역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행정 보직이 아니라, 실질적 연합 작전 지원 역할을 맡는 자리다.
그의 이력은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지호 소위는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나 한·미 복수 국적자였다.
그러나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했다. 이는 법적으로는 선택 사항이지만, 현실적으로는 결코 가볍지 않은 결정이다.
그는 2025년 9월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교해, 같은 해 11월 말 소위로 임관...
원문 링크 : 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국 통역 장교로 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