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97억 먹고 나왔어”…1043% 수익 인증한 ‘코인 불개미’ 정체는 매일경제 “딱 97억 먹고 나왔어.” 최근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문장이다.
국내 거래소 코인원이 공개한 「2025 코인원 이야기」에 따르면, 한 투자자는 알트코인 **‘쑨(SOON)’**에 투자해 무려 1043%의 수익률, 금액으로는 약 97억 7천만 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이 수익 인증은 코인원 커뮤니티 역사상 역대 최고 수익 기록이다.
동시에 또 다른 기록도 공개됐다. 코인원 내 최고 자산가는 비트코인 단일 종목으로만 382억 원을 보유한 ‘슈퍼 고래’였다.
이 두 장면은 지금 국내 코인 시장의 극단적인 양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 사례가 단순한 “대박 스토리”로 끝나지 않는 이유는 분명하다.
한쪽에는 수백억을 굴리는 고래 다른 한쪽에는 100만 원 미만으로 투자하는 개인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1000% 수익 인증이 터지는 구조 즉, 소수의 극단적 성공이 다수의 참여를 자극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