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00 눈앞인데, 개인은 왜 하락에 베팅했을까 2026년 1월, 코스피는 역사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연초 이후 8거래일 연속 장중 최고치 경신, 종가는 4692선을 기록하며 4700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불과 열흘 남짓한 기간 동안 상승률은 11%를 넘어섰다. 이런 상황에서 상식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그림은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한다”는 추격 매수다.
그러나 실제 개인 투자자들의 선택은 정반대였다. 개인 투자자들은: 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ETF를 팔고 지수가 떨어질수록 수익이 나는 인버스 ETF, 특히 ‘곱버스(인버스 2배)’를 대거 매수했다 대표적으로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1주일간 개인 순매수 1400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문제는 이 상품의 최근 수익률이다. 같은 기간 수익률은 –7.3%.
지수 상승이 계속되면서, 하락에 베팅한 개인들은 이미 손실을 보고 있는 상태다. 왜 이런 선택이 나왔을까.
“너무 많이 오른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