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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의 별이 되어 떠나다”…롯데 1992년 우승 멤버 김민재 코치 비보 전해져

 “사직의 별이 되어 떠나다”…롯데 1992년 우승 멤버 김민재 코치 비보 전해져

“사직의 별이 되어 떠나다”…롯데 1992년 우승 멤버 김민재 코치의 야구 인생 1. 한 시대의 유격수가, 조용히 그라운드를 떠났다 2026년 1월 14일, 한국 야구계에 깊은 울림을 남긴 비보가 전해졌다.

롯데 자이언츠의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이자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했던 김민재 롯데 자이언츠 코치가 담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3세였다.

김민재라는 이름은 단순한 ‘전직 선수’가 아니었다. 부산 야구팬들에게 그는 사직구장을 가장 단단하게 지키던 유격수, 롯데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을 몸으로 증명한 상징적인 인물이었다.

현역 시절 그는: 리그 정상급 수비력 안정적인 경기 운영 실책이 거의 없는 기본기 로 “눈에 띄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은퇴 후에도 그는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여러 구단을 거치며 지도자로서 경험을 쌓았고, 2023년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로 복귀해 수석코치로 선수단을 이끌었다. 그리고 2026시즌, 롯데 잔류군 수석코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