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가에서는 일반인 출연 예능을 둘러싼 논란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대중적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그 중심에 섰다.
임 셰프는 방송 이후 음주운전 전력 4회를 포함한 전과 사실이 알려지며 여론의 강한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그는 방송 활동 전면 중단을 선언했고, 이미 섭외를 논의 중이거나 촬영을 마친 다수 프로그램들은 급히 출연 분량을 폐기하거나 통편집을 결정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은 촬영분 자체를 폐기했고, SBS ‘동상이몽2’는 출연 분량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놀면 뭐하니?’
, ‘편스토랑’, ‘아는 형님’ 등도 섭외를 철회했다. 비슷한 시기 SBS 예능 **‘합숙 맞선’**에서도 일반인 출연자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고, 제작진은 법적 분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일반인 중심 예능의 ‘출연자 검증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