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어린이집 원장 남편 영장 뉴스1 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는 보호의 공간이고, 교사들에게는 최소한의 안전과 존엄이 보장돼야 하는 직장이다. 그러나 최근 경기 용인에서 발생한 사건은 이 가장 기본적인 전제가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아내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의 직원용 여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사건 개요 정리 피의자: 40대 남성 A씨 관계: 어린이집 원장(아내)의 남편, 통학 차량 기사로 근무 범행 시점: 2025년 12월 범행 장소: 용인 소재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 범행 내용: 변기에 소형 카메라 설치 후 불법 촬영 적용 혐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피해자: 현재까지 확인된 교사 5명 (추가 피해 가능성 있음) 수사 상황: 혐의 일부 인정, 경찰이 사전구속영장 신청 영장실질심사: 2월 2일 수원지법 예정 이 사건이 특히 충격적인 이유 이 사건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