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아파트서 불…1명 화상 연합뉴스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물건이, 어느 순간 가장 위험한 흉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 군산의 한 아파트에서 부탄가스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개요 한눈에 보기 일시: 2026년 2월 1일 오후 1시 6분 장소: 전북 군산시 산북동 아파트 4층 피해자: 거주자 A씨(68) 인명 피해: 연기 흡입 및 왼팔 화상 재산 피해: 약 497만 원 추정 원인: 부탄가스 취급 중 부주의 다행히 ‘대형 참사’는 막았다 불은 신고 접수 후 소방이 도착하기 전, 거주자 A씨가 자체 진화하면서 큰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연기 흡입과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고, 불이 난 세대 내부와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는 피하지 못했습니다.
아파트라는 주거 형태 특성상, 불길이 번졌다면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충분했던 상황입니다. 부탄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