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첫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 발생…환자 수도 52명으로 늘어 연합뉴스 1️ 마을회관 앞에서 쓰러진 91세 어르신 경기도에서 올겨울 첫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2월 4일, 여주시 한 마을회관 앞에서 쓰러진 91세 여성이 병원 치료 중 숨졌고, 당국은 한랭질환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1일부터 현재까지 경기도 내 한랭질환자는 총 5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겨울보다도 증가한 수치다. 2️ 현황|숫자로 보는 올겨울 한랭질환 한랭질환은 더 이상 드문 사고가 아니다.
통계를 보면 위험군이 뚜렷하다. 경기도 한랭질환 통계 총 환자: 52명 (전년 대비 증가) 유형 저체온증: 33명 동상: 15명 동창: 4명 연령 60세 이상: 28명 (절반 이상) 성별 남성 38명 / 여성 14명 발생 장소 실외: 41명 실내: 11명 “집 밖만 위험하다”는 인식은 오해다.
실내 저체온증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3️ 분석|왜 한랭질환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