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커플 윤보미-라도 5월 16일 결혼식 올린다 노컷뉴스 에이핑크 윤보미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작곡가 **라도(송주영)**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소식은 이미 알려졌지만, 날짜와 장소가 공식적으로 전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연예계에서 ‘상징적인 예식장’으로 꼽히는 곳이다. 이병헌·이민정, 손담비·이규혁 부부 등 수많은 스타 커플이 이곳에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맞았다.
윤보미 역시 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에이핑크 정규 3집 작업을 계기로 처음 만났고, 이듬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약 9년간 교제,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뒤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 왔다.
이유 윤보미의 결혼 소식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아이돌 결혼’이 아니기 때문이다. 1️ 긴 시간 검증된 관계 9년이라는 교제 기간은 연예계에서도 드문 사례다. 공개 연애 이전의 긴 비공개 시간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