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환율 상승에 우려…펀더멘털·외환 보유고 문제 아냐" 뉴스1 2026년 2월 10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선을 그었다. “펀더멘털 문제도 아니고, 외환보유고 감소나 외채 급증 때문도 아니다.
현재 환율은 주로 수급 상황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야당이 제기한 **‘국민연금 환율 방어 동원설’**에 대해서도 “국민연금은 자체 룰과 수익성 목표로 운용되기 때문에 환율 방어용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며 명확히 부인했다.
정부는 “환율이 오른 것은 사실이고 우려는 한다”면서도, ‘위기 신호’로 해석하는 시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유지했다. 이유 이 발언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환율 해석을 넘어, 정부가 현재의 고환율을 어떻게 규정하고 싶은가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환율을 펀더멘털 문제로 인정하면 → 구조 개혁·정책 실패 논란 외환보유·외채 문제로 인정하면 → 금융위기 프레임 확산 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