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상품 팔아 3500억 빌딩 샀다...강남역 대형 오피스 주인은 ‘다이소’ 매일경제 사례 ‘1000원숍’의 대명사 다이소를 운영하는 한웰그룹이 서울 강남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대형 프라임 오피스 빌딩을 매입하며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웰그룹은 2025년 말,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케이스퀘어 강남2’**를 약 3550억 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최근 등기 이전까지 완료했다.
매입 자금 가운데 약 3000억 원은 금융권 대출을 통해 조달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빌딩은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 3번 출구 바로 앞 강남대로 대로변 연면적 2만1942(약 6649평)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 의 강남권 최고 입지 프라임 오피스다.
이유 이번 거래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부동산 매입을 넘어, 다이소라는 브랜드의 위상이 완전히 달라졌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과거 다이소는 저가 생활용품 소규모 점포 ‘불황형 소비의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