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천주교회 신규 사제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때 매년 150명 안팎의 새 사제가 배출되던 시절과 비교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단순히 종교계 내부 문제를 넘어 한국 사회의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 세대 가치관 변화까지 연결된 현상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목차 한국 천주교 신규 사제 수 급감 10년 전과 비교하면 얼마나 줄었나 신학생 감소가 더 큰 문제 천주교 내부에서 나오는 위기감 한국 사회 변화와 종교 인식 변화 앞으로 한국 천주교의 과제 네티즌 반응 출처 한국 천주교 신규 사제 수 급감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사제품을 받은 사제는 총 7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4년 90명보다도 줄어든 수치이며, 10년 전인 2015년 154명과 비교하면 정확히 절반 수준까지 감소한 셈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신규 사제 수가 3년 연속 두 자릿수에 머물렀다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매년 100명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