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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 역주행 사고’ 70대 운전자…치매 증세와 무단 운전이 남긴 경고

 ‘호남고속도 역주행 사고’ 70대 운전자…치매 증세와 무단 운전이 남긴 경고

치매 증상 70대 운전자, 고속도로 17 역주행…중앙분리대 '쾅'(종합) 연합뉴스 전남 장성군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역주행 사고는 단순 교통사고를 넘어, 고령 운전·인지기능 저하·차량 관리 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 환기시키는 사례다. 1️ 사건 핵심 정리 발생 시각: 오전 2시 57분 장소: 장성 나들목 인근 (순천 방향) 운전자: 70대 A씨 역주행 거리: 약 17km 충돌 상황: 18t 화물차와 정면 대치 → 회피 과정에서 각각 중앙분리대·도로 시설물 충돌 인명 피해: 중상자 없음 특이 사항: 운전자는 치매 증세를 보여옴 차량은 본인 소유가 아닌 타인 소유 2️ 사고의 구조적 위험 요인 분석 ① 치매와 운전 능력 치매는 다음 기능을 단계적으로 약화시킨다: 방향 감각 상실 판단력 저하 상황 인지 지연 공간 인식 오류 고속도로는 일반 도로와 달리 진입 구조 복잡 방향 표지 이해 필요 야간 가시성 저하 따라서 인지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역주행 진입을 인식하지 못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