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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건강] "도시락 먹고 50명 구토·설사" 부산 중학교 집단 식중독 비상!

 [사회/건강] "도시락 먹고 50명 구토·설사" 부산 중학교 집단 식중독 비상!

[속보] “50명이 구토·설사” 부산 중학교서 학생·교직원 집단 식중독 증세 서울신문 안녕하세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즐거워야 할 학교에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부산 남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5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였는지, 현재 상황을 짚어보겠습니다. 1.

즐거운 점심시간이 '악몽'으로... 사건 개요 지난 3일 오후, 부산 남구 소재의 한 중학교에서 사달이 났습니다.

오후 4시 40분쯤부터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줄지어 구토와 설사 증세를 호소하기 시작한 건데요. 원인 추정: 당시 학교 급식실이 공사 중이라 전교생이 외부 업체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피해 규모: 학생 및 교직원 포함 50여 명 (다행히 중환자나 입원 환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2. 위생 관리 소홀했던 도시락 업체?

대규모 인원이 먹는 도시락이라면 평소보다 위생 관리에 수만 배는 더 신경 썼어야 합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