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다음은 쿠바…시간문제일 뿐” 이데일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인터뷰에서 “쿠바도 무너질 것”이라고 발언하며 미국의 대외 압박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정치전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온 것으로, 그는 현재 쿠바가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이 미국의 정책 개입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쿠바로 향하던 석유 공급을 차단한 조치가 쿠바 경제에 상당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쿠바에서는 연료 부족으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하는 등 에너지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쿠바 정부는 이러한 상황의 원인을 미국의 제재 정책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단순히 쿠바만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반미 성향 국가들 전체에 보내는 전략적 메시지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일부 분석에서는 다음 압박 대상 중 하나로 김정은이 이끄는 북한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이러한 발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