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봉이 공개되면서 금융권 보수 수준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2025년 기준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회장 가운데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인물은 함영주 회장으로 나타났다. 함 회장은 하나금융지주 회장으로 지난해 총 28억8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전년도 24억9000만원보다 3억900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보수 구성은 다음과 같다.
기본급 및 보수 성과보수 장기성과급 특히 성과보수만 약 13억8000만원에 달하면서 전체 보수 상승을 이끌었다. 다른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봉도 상당한 수준이었다.
양종희 회장(KB금융지주) : 18억9000만원 양종희 회장 임종룡 회장(우리금융지주) : 17억5000만원 임종룡 회장 진옥동 회장(신한금융지주) : 13억원 진옥동 회장 4대 금융 회장의 평균 보수는 약 17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편 금융권 전체 기준으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인물은 김기홍 회장으로, JB금융지주에서 약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