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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글라스런 잡소리 조치

 스팅어 글라스런 잡소리 조치

3만 킬로 주행을 넘기면서 스팅어의 대표적인 고질병 중 하나인 글라스런 잡소리 현상이 제 차에도 점점 심해집니다. 뿌직뿌직 이런 소리가 조금만 노면이 안좋거나 방지턱을 넘을때 나는데 큰소리는아니지만 위치 자체가 운전자 귀 가까이에서 들리니 많이 거슬리게됩니다.

글라스런은 도어 가장자리에 있는 좀딱딱한 고무부품같은건데 이게 경화되면서 차체와 비벼질때 잡소리가 나는 차량들이 꽤 많습니다. 알려진 조치방법으로는 실리콘스프레이 도포, 보호필름부착, 부직포테이프 등이 있는데 저는 가장 마지막방법이라고하는 부직포테이프 로 그냥 조치했습니다.

원래 도어쪽 글라스런에 걸쳐서 붙이는게 일반적인데 저는 글라스런에 이전에 도포한 실리콘스프레이가 묻어있어 그냥 차체철판 쪽에 붙이기로했습니다. 마지막 사진 오른쪽에 차체와 맞닿는 도어의 회색 부품이 바로 글라스런이지요.

부직포테이프는 철판에는 잘붙고 비도 맞고 했지만 떨어질 기미는 없습니다. 사진은 플래시 불빛 때문에 티가 많이 나지만 실제로는 테이프 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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