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더스 입양 후 거친 노면을 주행 시 조수석에어백이 있는 대시보드 쪽에서 뿌득뿌득 하는 플라스틱 비벼지는 잡소리가 납니다. 차 안이 차가울 때만 나는 소리가 아니고 오히려 차 안이 차가울 때는 덜 나던 소리가 히터를 켜고 온도가 올라가면 더 소리가 심해집니다.
싼더스 카페의 글을 검색해 보니 예전부터 싼타페의 좀 고질병이었던 것 같습니다. 출시 이 후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도 이 부분 잡소리로 블루핸즈 방문한다는 글도 있더군요.
보면 이렇게 조수석 쪽 대시보드에 커버 같은게 있는데 에어백이 터졌을 때 대시보드 부품을 일부만 교체 할 수 있게 할 목적인지는 몰라도 저렇게 분할된 커버 안에 에어백 모듈이 있는 구조입니다. 이 커버가 대시보드와 마찰이 생겨 거친 노면에서 잡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DIY로 이 부분을 열어서 부직포테이프를 붙이고 조립하면 소리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커버는 밖에서는 열 수가 없고 하기와 같이 글러브 박스 부터 시작해서 아래에서 부터 차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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