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성수동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에 사는 지인의 초대로 게스트하우스에서 가족들과 1박 2일 쉬다왔다. 돈만 내면 예약할 수 있는 호텔이 아니라 입주자의 초대가 있어야 갈 수 있는 곳이라 호캉스 보다 조금 더 특별한 느낌이었다. '100층 짜리 집' 책을 좋아하는 우진이는 높은 곳에 간다니깐 100층이냐고 ㅋㅋ 서울숲에서 보이는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복도를 지나 게스트하우스로 게스트하우스 입구/ 현관 우리가 묵은 게스트 하우스는 스파룸이었는데 스파룸이 아닌 타입의 게스트하우스도 있는 것 같았다.
비가 와서 날이 흐려 멋진 한강뷰가 흐리게 보여 아쉬웠지만 비가 오는 대로의 운치가 있어서 그것도 나름 좋았다. 고층 철근구조의 건물이다 보니 집 한가운데 커다란 기둥이 있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전동 블라인드와 커튼이 열리며 시원하게 바깥이 보이는 모습에 애들이 참 좋아했다.
룸 두개, 화장실 두개, 각각의 방에 샤워가운이 두개씩 준비되어 있어 성인 네명까지는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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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과펜션의중간어딘가
원문 링크 :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게스트하우스_스파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