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폐업 1위의 진짜 이유…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미용협회 두피탈모 세미나에 다녀와서 어제, 미용협회에서 열린 두피·탈모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교육’일 거라고 생각하고 갔지만, 막상 가보니 마음이 좀 씁쓸하더군요.
참석하신 분들 대부분이 오랜 시간 동네에서 성실히 미용실을 운영해오신 50~60대 원장님들이셨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저는 미용업이 폐업률 1위라는 현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 미용실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가” 예전에는 컷트, 드라이, 펌만 해도 넉넉하게 벌고 자식 키우고, 노후 걱정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드라이는 ‘다이슨’이 하고, 손님은 사라졌습니다. 염색은 홈쇼핑에서 대용량 제품이 1만원대에 팔립니다.
고객은 한 달에 한 번 오던 걸 3개월에 한 번, 것도 혼자 하다 안 된 뒷부분만 땜빵하러 옵니다. 펌은 '두피에 안 좋다'는 인식 때문에 꺼려하고, 소비자들은 ‘경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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