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돼지교수입니다.
오늘은 바르셀로나 마지막 날 오전 일정을 빈틈없이 보낸 하루를 보여드리려고 해요 특히 저는 기대치 못한 풍경과 프로그램을 만나서 너무 기뻤는데요 바로 몬주익성 -> 케이블카 -> 까탈루냐 미술관 루트입니다. 버스타고 몬주익성으로 가기만 하면 나머지는 도보로 해결.
아름다운 풍경까지 덤이니까 빈틈없는 오전일정 따라오세요! 몬주익성 가는 방법 저는 숙소에서 커피 한잔 뽑아 나와서 도보로 약 5분정도 거리에 있는 까탈루냐 광장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대략 30분정도 이동. 150번 버스를 타면 널널하게 타고 갑니다. 거의 근처에서 내려주기 때문에 굳이 비싼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지 않아도 됨 (내려올때 미술관으로 가려고 아껴둠) 12월 바르셀로나는 우리나라 늦가을정도 느낌이었어요.
두터운 니트면 춥지도 않음.. 실제로 중간에는 코트 벗고다니기도 했답니다.
가는 내내 바깥 풍경 바라보는 것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아무리 유럽이 우리나라 사람 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