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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카페 언벌쓰데이 아이랑 가기 좋은 곳

 연산동 카페 언벌쓰데이 아이랑 가기 좋은 곳

언벌쓰데이 영업 9:00~19:30 주차장 따로 없음 집 앞 카페라서 지나다닐 때마다 한번 가봐야지했던 곳이다. 밖에서 언듯 보다도 세련되보이는 카페 마침 엄마랑 함께 지니를 데리고 도서관 갔던 날이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렸다.

오후 다섯시. 아마 다들 저녁을 먹으러 갈 시간이라 그런지 카페에 손님은 우리 뿐이었다 매장으로 들어가면 눈에 딱 띄는 중앙에 놓인 테이블 에메랄드색 테이블과 블랙 옐로우 의자가 눈을 사로잡는다.

사실 이사가면 우리집에 놓고 싶었던 의자인데 막상 실제로 앉아보니 너무 무거워 집에는 안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카페라 예쁜 거였다.

연산동 카페 언벌쓰데이는 사장님의 센스가 많이 돋보이는 장소이다. 넓은 공간에 테이블 수는 작고 테이블마다 간격은 넓어거 개방감을 주고 수다하기에도 편안하다.

그리고 빈 공간에 와인도 판매 중인데 와인 패키지마저 사랑스럽다. 스카이블루에 오렌지 컬러의 레터린 포장이 예뻐 와인을 좋아하지 않지만 사고 싶었다.

간단한 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