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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존버의 결말은...??

 36년 존버의 결말은...??

36년존버한 사나이, 딕슨 딕슨은 “36년 전 윈타리오(Wintario) 복권을 살 때부터 같은 번호로 복권을 사기 시작했고 이후 로또 6/49를 사면서도 이 번호를 사용했다. 로또 번호는 나의 소중한 가족 기념일로 조합했다”고 말했다.

그의 아내는 당첨 소식을 듣고 믿지 못했다고. 딕슨이 아내에게 1등 당첨 소식을 전하자 아내는 너무 큰 액수 탓에 ‘0’ 하나가 부족한 200만 캐나다 달러(한화 약 20억 4102만 원)로 착각했다.

딕슨이 액수를 정정하니 아내는 남편이 장난을 치는 것으로 생각하고 믿지 않았다고 한다. 딕슨은 “실제 당첨금 액수가 너무 커 장난인 줄 알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당첨금을 가족을 위해 쓰겠다고 했다. 딕슨은 “나는 물질주의적인 사람이 아니다.

이번 당첨은 가족 덕분이고 이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멋지다고 생각한다. 남은 일생을 가족들과 추억을 만드는 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부럽네요.... 그래도 36년동안 같은 번호만 산 근성 따라가기 어려울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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